변화한 환경에 맞는 보안 모델, 제로트러스트
1. 제로트러스트란?
모든 접근을 ‘검증 대상’으로 보는 보안 모델
- 내부·외부 구분 없음
- 사용자·기기·행위 기준 판단
- 접속 이후에도 계속 확인
신뢰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 변화한 업무 환경, 달라져야 할 보안 체계
|
Before |
→ |
Now |
|
내부망 중심 |
원격근무, 클라우드, SaaS 일상화 |
|
|
한 번 인증되면 비교적 자유로운 접근 |
계정 탈취 기반 공격 증가 |
위와같은 업무 환경이 확산되면서 내부와 외부의 경계는 사실상 사라졌다.
변화된 업무 환경에 맞는 보안 체계의 전환이 필요하다.
3. 제로트러스트의 3가지 핵심 원칙
1) 명시적 검증 : 모든 접근을 확인
2) 최소 권한 부여 : 필요한 만큼의 접근 권한 허용
3) 침해 가정 : 공격자가 이미 네트워크 안에 들어왔다고 가정함
제로트러스트는 사고 확산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한다.
4. 제로트러스트 해외 흐름
해외에서는 이미 제로트러스트가 글로벌 보안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미국 정부 :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전략 채택
- NIST(미국표준기술연구소) :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가이드라인 제시
- 글로벌 기업 : 네트워크보다 접근·권한 관리 중심 운영
5. 제로트러스트 국내 흐름
국내또한 제로트러스트로 전환하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 정부 가이드라인 발표
- 공공·금융권 중심 시범 적용
- 접근 통제·권한 관리 강화 흐름
6. 개인도 가져야 할 제로트러스트 관점
- 계정은 언제든 노출될 수 있다
- 필요한 정보만 접근
- 링크·파일·로그인 습관적 점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개인 역시 제로트러스트 관점을 일상의 보안 습관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의 사이버 공격은 경계를 무너뜨리는 방식이 아니라, 조직이 부여한 신뢰를 악용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제로트러스트는 개인정보를 포함한 핵심 자산에 대한 접근을 보다 세밀하게 통제하고 보호하는 새로운 보안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참고자료
1) KISA –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24.12.03)
https://www.kisa.or.kr/2060204/form?page=1&postSeq=18
2) 매일경제TV - [CEO인사이트] 뉴 제로트러스트가 온다…보안 패러다임의 재편 (25.09.15)
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5668415
3) 전자신문 – 보안 해결사로 부상하는 제로 트러스트 (25.05.22)
https://www.etnews.com/20250521000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