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갖다 대면 인식되는 백신패스
팔 갖다 대면 인식되는 백신패스.
피부에 칩만 이식하면 된다니?
AFP통신은 스웨덴의 한 회사가 피부에 칩을 심는 백신패스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우리 몸에 심어진 백신 패스 정보가 담긴 칩은 접종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휴대폰 없이도 백신접종을 인증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몸에 칩을 삽입하는 것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두려움과 반대로 ,
개발회사 담당자는 칩에는 배터리가 없고 스스로 신호를 전송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 개인의 위치를 알릴 수 없다고 인터뷰했다.
개발사 담당자는 칩에는 배터리가 없고 스스로 신호를 전송할 수 없다며,
절대 개인의 위치를 알릴 수 없다고 인터뷰했다.
개인정보를 내 스스토 통제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을까?
개인정보 저장소가 하나 더 늘어 오히려 통제가 어렵진 않을까?
우리는 새로운 기술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할 것입니다.
얼마나 편리해 지는가?
그리고
우리는 이 편리함을 책임질 수 있는가.